고모한테 고추보여준 썰
작성일 20-01-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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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94회 댓글 0건본문
초딩 때 수두 앓다가 수두 자국 하나가 꼬추에 남음
근데 그걸 엄마가 가족들 있는데서 존나 웃긴썰 풀듯이 풀어서 다들 빵 터진거임
그러다 고모년이 ㅇㅇ아 일루와봐 하더니 고모 꼬추 좀 보여줘 이러는거
그 때 초딩5학년이었는데 본인은 조숙해서 그 때 막 꼬추에 털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였음.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막 다른 고모년들도 아이고 ㅇㅇ아 가족끼린 괜차너~ 안보여주면 잘 때 몰래 본다? 이지랄 해서 꼬추 깜
근데 이 씨발년들이 털 난거 보고 어머 우리 ㅇㅇ이 꼬추에 털도 나고 어른 다 됐네!!! 이지랄
이 때 기억이 아직도 존나 트라우마로 남음
근데 그걸 엄마가 가족들 있는데서 존나 웃긴썰 풀듯이 풀어서 다들 빵 터진거임
그러다 고모년이 ㅇㅇ아 일루와봐 하더니 고모 꼬추 좀 보여줘 이러는거
그 때 초딩5학년이었는데 본인은 조숙해서 그 때 막 꼬추에 털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였음.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막 다른 고모년들도 아이고 ㅇㅇ아 가족끼린 괜차너~ 안보여주면 잘 때 몰래 본다? 이지랄 해서 꼬추 깜
근데 이 씨발년들이 털 난거 보고 어머 우리 ㅇㅇ이 꼬추에 털도 나고 어른 다 됐네!!! 이지랄
이 때 기억이 아직도 존나 트라우마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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