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창녀랑 스트릿파이트 할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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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0-01-09 12:26본문
저녁 여덟시쯤에 나이로비 시내쪽 큰 길가 걷고 있는데 창녀가 말 검
내가 존나 시큰둥하게 반응하니까 빡쳤나 봄 그래서
"Hey~! Chinese!! U don't fuck?" 이럼
내가 차이니즈 아니고 코레안이라니까 존나 콧구멍 별름거리면서
"It's same thing!!" ㅇㅈㄹ
그래서 내가
"Am not interested Didier Drogba~" 이러니까
고년이 황당했는지 두 손 벌리면서
"Am not Di...." 이지랄하길래 내가 똑같은 표정으로
"It's same thing!!" 이라고 소리
그러니까 미친년이 존나 흥분해서 좇아옴 ㅎㄷㄷ..
내가 존나 시큰둥하게 반응하니까 빡쳤나 봄 그래서
"Hey~! Chinese!! U don't fuck?" 이럼
내가 차이니즈 아니고 코레안이라니까 존나 콧구멍 별름거리면서
"It's same thing!!" ㅇㅈㄹ
그래서 내가
"Am not interested Didier Drogba~" 이러니까
고년이 황당했는지 두 손 벌리면서
"Am not Di...." 이지랄하길래 내가 똑같은 표정으로
"It's same thing!!" 이라고 소리
그러니까 미친년이 존나 흥분해서 좇아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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