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가서 호갱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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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9 12:23본문
오랜만에 클럽을 갔다.사실 이번이 두번째로 가본 클럽이였다.내가 자주놀러가는 동네에 클럽이 세개정도있는데 첫번째로갔던곳말고오늘은 다른곳으로 가봤다.첫번째 클럽에 갔을때는 거의 개처럼 취해있어서 지나다니면서여자 궁딩이 배 가슴 할거없이 짐승처럼 마구 흝고 다녔다.그런데 이번엔 맨정신으로 가다보니 조금만 스킨쉽해도 정색하고남자들이 자꾸 블로킹을 해대는것이였다. 정말 그냥 춤추고 노는부위기였다.섣불리 여자 만졌다가 남자가 째려보고 야 남자들이 너 자꾸만진다 이러길래진짜 쫄아잇어서 그냥 신나게 춤추는데 어딜봐도 남자밖에없고 사람도 엄청많아서되게 다닥다닥 붙어있었다.뭔가 돈만 쓰고 아쉬워서
어떤 남자 뚱땡이 졎가슴 만지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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