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 통수맞은 썰.ssul
작성일 20-01-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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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69회 댓글 0건본문
우리 아부지가 지하철을 타고 귀가중이셨음. 근데 옆에 연대 과잠을 입은 김치녀가 있는거임. 그래서 아부지가 말거셔서 배우는거나 법같은거 물어보심 그랬더니 시발 ㅋㅋㅋ 연대인 년이 쥐좆도 모르는거 그래서 울 아부지 일침 " 원주캠퍼스죠? " 김치녀 " 어..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분교 잡것들은 대화부터 클래쓰가 다르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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