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일. SSUL 작성일 20-01-07 09:48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조회 546회 댓글 0건 본문 엄마가 잠깐 밖에서 엄마 좀 도와달라해서 도와드린후내방에 왔는데방에서 똥내가 나는거라. ㅅㅂ그래서 엄마에게 말했지내방에서 지금 똥냄새 난다고.그랬더니 엄마왈"너가 똥이잖아."시팔 밖에선 일베 병신이오 집에서는 똥으로 통하니.내가 똥병신이오.씨빨. 추천0 SNS공유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