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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고모.Young.Aunt.2019.HDRip.720p-Mov18
출처일상 처음쓰는 썰이라 필력없다.고모한테 들은거 그대로 적는다.우리 고모부가 주식 존나 성공해서 돈이 지랄맞게 많단말이야. 그래서 고모가 옷 개마니 사서 롯데백화점 VIP임ㅋㅋ. 근데 며칠전에 고모가 옷 진짜 그지같이 색 어둡고 살짝 찢어지고 꿰멘옷입고 혼자 가셧어. 모자 큰거 푹쓰고, 근데 그대로 코트 하나에 100 넘는 곳 가셧데. 거기 직원들 개무시하잖아 돈없어 보이는 사람들ㅋㅋ. 그래서 막 흘겨보고 설명도 ㅈ같이하고 무시당하고 그러셨나봐. 나중에 고모가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 가니까 직원들 놀라면서 대놓고 사시게요?ㅋㅋㅋㅋ…
출처http://www.fmkorea.com/146393388 우리 아빠가 얼마전에 식당을 개업했는데마침 일자리없는 고모가 도와주기로함 거기까진 괜찮았음근데 얼마전에 조기 축구회에서 회식을 하러 왔었고 난 그때 친구네 집에서 자고 들어오는 길이였음근데 아빠가 손님 많으니 고모한테 물어봐서 시킬일 있으면 도와주라고 해서 물어봄근데 한심한 눈빛으로 "넌 가서 포스나 찍어" 그러는거임 기분이 나빴는데 바쁘니까 그럴수도 있지 그러고 그냥 가서 일함근데 그 많은 손님들이 뭘시켰는지 알려줘야 찍던 말던 하지 나중에 와서는 …
120% 실화다 . 요새 컨저링2 보고 와서 나도 예전에 있었던 일 한번 써본다.때는 2012년 8월이였다. 고모가09년도에 캐나다에 정착해서 살기 시작했는데 고모부랑 같이 노바스코샤 외곽에 살고 계심.아직 자식은 없고, 두분이서 사신다. 고모가 캐나다로 놀러 오라고 하셔서 약 일주일 동안 고모집으로 갔다.누나랑, 아버지랑 , 어머니랑 갔는데 집이 되게 컸고 마당도 있었고 2층집이였다. 방 수는 쓸데 없이 많았는데다 창고겸 안쓰는 방들이라고 하심 . 그렇구나 하면서 집구경을 하고 밥을 먹는데 집에서 이상하게 으스스한 기운이 느껴졌다…
우리 가족은 친척들끼리 자주 모임이 있어서 가끔 가는데 고모부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이때 처음 뵀었다.근데 아들내미새끼가 올해 연대들어갔다고 존나 자랑을 하길래 꼬무룩하고 사과 쳐먹으면서 가만히 있었다.과는 국어국문학과래아니나다를까 나 대학 들어가고 서로 한번도 못봤던지라 학교 어디다니냐고 공격이 들어오더라...학벌 컴플렉스가 심한 나는 혼자 부들부들대면서 갱기도에 있는 잡대에 다닌다고 얘기했다 ㅜㅠ거기까지만 했으면 다행인데, 우리 아들은 학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공부하는 꼴을 못봤는데도 연대에 갔는데 너는 뭐했냐는 투로 말하는거.. …
출처https://www.fmkorea.com/1226122894?top=Y 지난번 고모 장사잘한다는걸로 베댓간 기념 고모가 말해준 미친고객썰하나 풀어줄게ㅋㅋ고모 치킨집이 대학가 근처에잇어서 주로 학생들이 마니시켜묵어그런데 어느 여대생이 파닭치킨을 시킨거야.그래서 고모가 파닭치킨 배달하고왓더니그미친년이 전화한거야그래서 고모가 뭐놓고왓나햇더니그미친년이 하는 소리가 '파를 왜 봉지에 따로 넣어서줘요?'그래서 고모가 뭐지?이런 마인드로 아 파를 위에 올리고 가면 치킨열기땨문에 눅눅해져요ㅎㅎ라고 대답하니깐그 미친년이 …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무살. 내년에 스물 한 살되는 청년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막내고모랑 해버렸습니다. 막내고모 나이는 30대 중반이구요. 결혼은 하셨습니다만 아이는 없습니다. 이혼을 빨리 하셨거든요. 일단 전 아버지 어머니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공장에서 일하시다가 공장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도망가셨습니다 ㅋㅋ..그래서 막내고모가 어린 절 키워주셨었죠. 일단 막내고모는 얼굴 예쁘시고 몸매는 보통..? 그냥 평타치시고 가슴은 은근 크십니다. 무튼 그런데.. 제가 솔직히 이전에 ㅅㅅ를 한번 해본 적 있습니다. 여친이랑 스무살…
우선 나는 현재 열 아홉임.성욕 폭발할 시기고 매일 대딸로 하루가 끝나고여자 선생님이랑 여학생들 볼때마다 진짜 개꼴림..특히 발 페티쉬가 있어서 비 오면 여자애들 맨발인데 개꼴리더라. 여름엔 여쌤들 양말 벗고 오는게 매니큐어 발라져있는거 개섹시하고.. 무튼..일단 사건은 추석에 일어났다. 막내고모부는 일 때문에 다른 지역 계셨고 추석엔 막내고모만 오셨음. 참고로 막내고모는 40대이시고 존나 동안에 몸매도 괜찮고 예쁘게 생기심. 우리 집안 고모들이 원래 예쁜걸로 유명했다고 한다. 특히 우리 막내고모가 특출나게 예뻣음.사실 저번 추석…
초딩 때 수두 앓다가 수두 자국 하나가 꼬추에 남음근데 그걸 엄마가 가족들 있는데서 존나 웃긴썰 풀듯이 풀어서 다들 빵 터진거임그러다 고모년이 ㅇㅇ아 일루와봐 하더니 고모 꼬추 좀 보여줘 이러는거그 때 초딩5학년이었는데 본인은 조숙해서 그 때 막 꼬추에 털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였음.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막 다른 고모년들도 아이고 ㅇㅇ아 가족끼린 괜차너~ 안보여주면 잘 때 몰래 본다? 이지랄 해서 꼬추 깜근데 이 씨발년들이 털 난거 보고 어머 우리 ㅇㅇ이 꼬추에 털도 나고 어른 다 됐네!!! 이지랄이 때 기억이 아직도 존나 트라우마로…
우리 고모는 40대 초반에 동안이고 몸매 좋은 미씨이며 돈 많은집 며느리 이지만 고모부가 사고가 나서 배상하고 보상하느라 빈털터리됨.그걸아신 아버지가 여동생이니까 방 8개짜리 아주 작은 아파트를 전세로 얻어주심.참고로 나는 미국에서 중학교까지 살았는대 내가 살던곳은 차로 1시간은 나가야 학교가 있는 대자연 한가운데였다난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 아이비리그 씹어먹고 하버드갈까 MIT갈까를 고민하는 꿈많은 중학생이였지그러다 고모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난 마치 우연처럼 필연인듯 운봉인더스트리 하이스쿨의 freshman과정을 건너…